본문 바로가기

大分県6

[일본여행] 오이타 현(大分県) - 유후인(由布院) - 유후인 버거하우스(ゆふいんBurger House) 유후인 버거하우스(ゆふいんBurger House)유후인 버거하우스입니다.유후인클럽 부지 내에 포장마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후인 버거하우스의 메뉴입니다.버거 사이즈는 R, SP 로 2단계로 되어 있습니다.사진으로는 크기를 가늠할 수 없겠군요. 마침!햄버거 모형이 진열되어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게 보여줍니다.사이즈 크기가 엄청 나군요. 사장님이 직접 패티를 굽고 계시는군요.냄새가 군침돕니다. R사이즈로 햄버거 2개를 주문을 했습니다.운이 좋게 3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사장님의 말씀을 듣고 보통은 2시간은 기다릴 수 있다고 합니다. 13:00시에 오라고 명함에 시간을 적어주십니다.전화예약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드디어 시식타임~ 레귤러 사이즈인데도 상당히 크네요 빵을 열어보니패티와 베이컨 그리고 토마토까지 .. 2017. 3. 20.
[일본여행] 오이타 현(大分県) - 유후인(由布院) - 뷰가 너무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은 킨린호수, 킨린코(金鱗湖) 킨린코(金鱗湖)유노츠보거리에서 아침안개언덕을 지나면 킨린호수로 연결됩니다 킨린호수로 가는길에 있는 하천이 보입니다. 물이 너무 깨끗하네요. 호수 약도인듯 하네요. 11월4째주인데도 단풍이 이쁘게 물들어 있습니다.날씨도 한국보다 포근해서 긴팔티 하나 입고 다녔네요. 거위가 털고르기를 하고 있네요.킨린호수에서는 자주 보는 광경입니다. 킨린호수에 도착했습니다.너무나도 아름다운 광경이네요.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다 담을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황금 비늘 호수 관광 명소로 유명해진 이유는 호수에서의 구름이 피어 오르는 환상적인 안개입니다.이 호수 바닥에서 시미즈와 온천이 솟아 있고, 그 온도차로 특히 겨울철 아침에 그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킨린호수의 유래를 알아볼까요?메이지 17 년 (1884)에 유학자 [모리.. 2017. 3. 20.
[일본여행] 오이타 현(大分県) - 유후인(由布院) (YUFUIN FLORAL VILLAGE)유후인 플로럴 빌리지 플로럴 빌리지 표지판이군요.방향대로 가면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유후인 플로럴 빌리지는 외관이 상당히 아름다운데요. 유후인 플로럴 빌리지는 『해리포터』의 촬영 땅에도 채용된「영국」의 코츠월즈 지방의 거리를 재현했다고 합니다.JR유후인역에서 도보 15분 혹은 차로 5분/유후인IC보다 차로 5분거리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아서 이쁘게 찍기 힘들더군요 거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아기자기한 건물들과 귀여운 악세사리샵등하나도 놓치고 싶지않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마녀배달부 키키의 기념품샵 입니다.키키와 관련된 케릭터 상품이 주를 이룹니다.새장에 검은고양이가 있습니다. 에니를 모티브로 한 kiki”s Bakery 도 있는데요.유럽심사회에서 돈상을 수상한 버터크로아상은 꼭 먹어봐야 합니다. 「OWL”S FOREST 부엉새의.. 2017. 3. 20.
[일본여행] 오이타 현(大分県) - 유후인(由布院) - 유노츠보 거리 (湯の坪街道) - 겉은 바삭바삭 속은 부드럽고 식어도 맛있는 금상고로케(湯布院金賞コロッケ) 유노츠보 거리 (湯の坪街道)에서 올라가다보면 금상고로케가 나옵니다. 금상고로케 2호점 금상고로케는 본점과 2호점이 있는데요.여기는 2호점이구요.본점은 아침안개 언덕 쯤에 있습니다. 하나당 160엔 입니다. 1987 년에 개최 된 「제 13 회 전국 고로케 콩쿠르 '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으로부터 이름이 붙어 "유후인 금상 고로케" 가 되었다고 합니다. 홋카이도 산 남작 감자와 소고기의 살코기 다져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행렬이 기네요행렬이 긴 만큼 맛도 기대됩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요 ^^;;맛은 어떨지 궁금 합니다. 외부는 바삭 바삭 가볍고 안은 부드럽네요. 살코기와 농후 한 소스의 덕분인지 새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식어도 잘 붙지 않았고 유후인의 거리 풍경을 즐기면서 먹기에 .. 2017.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