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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츠보 거리 (湯の坪街道)에서
올라가다보면 금상고로케가 나옵니다.
금상고로케 2호점
금상고로케는 본점과 2호점이 있는데요.
여기는 2호점이구요.
본점은 아침안개 언덕 쯤에 있습니다.
하나당 160엔 입니다.
1987 년에 개최 된 「제 13 회 전국 고로케 콩쿠르 '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으로부터 이름이 붙어
"유후인 금상 고로케" 가 되었다고 합니다.
홋카이도 산 남작 감자와 소고기의 살코기 다져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행렬이 기네요
행렬이 긴 만큼 맛도 기대됩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요 ^^;;
맛은 어떨지 궁금 합니다.
외부는 바삭 바삭 가볍고 안은 부드럽네요.
살코기와 농후 한 소스의 덕분인지
새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식어도 잘 붙지 않았고 유후인의 거리 풍경을 즐기면서
먹기에 딱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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